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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고용·산업 위기지역 군산 찾아 민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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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고용·산업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군산을 방문한다.

김 부총리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함께 이날 군산지역 기업과 민생현장, 고용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우선 자동차 부품기업인 창원금속공업을 방문해 기업 현황을 둘러보고, 자동차·조선업계 기업인 및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후 민생현장인 군산 공설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상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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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군산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를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에서 폭염에 따른 농산물 수급 및 물가동향 점검 차 현장을 방문하여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8.14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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