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뇌물혐의 2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로 8개월만에 풀려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타워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08 09:35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뇌물혐의 2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로 8개월만에 풀려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타워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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