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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환율 1120원 부근 등락...빅이벤트 앞두고 정중동

기사등록 :2018-11-05 09:42

6일 미 중간선거· 7~8일 FOMC 대기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5일 달러/원 환율은 1120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는 6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와 7~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움직임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코스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21.60원) 보다 2.1원 하락한 1119.50원으로 출발한 후 오전 9시 30분 현재 112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2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1117.5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0.8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1.60원)대비 3.2원 내린 셈이다.

시중은행 한 외환딜러는 "미중 무역분쟁 합의 지시 영향으로 기대감 형성되면서 좀 빠졌다가 합의 지시가 아니라는 부인과 미국 고용 지표가 잘 나온 영향으로 다시 오름세에 있다"며 "1126원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 중간선거와 FOMC의 빅 이벤트를 앞두고 움직임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증시와 위안화 움직임 주목하며 112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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