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화려한 내부 장식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이 7일(현지시각) 크리스마스트리를 공개했다. 한 달여 후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가 몰려 '인스타그램 성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08 09:45
[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화려한 내부 장식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이 7일(현지시각) 크리스마스트리를 공개했다. 한 달여 후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가 몰려 '인스타그램 성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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