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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출처
[사진] "넘기엔 너무 높은 펜스" 멕시코-미국 국경 앞에 선 캐러밴 남성
기사등록 :
2018-1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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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캐러밴(중미 이민행렬)의 한 일원이 멕시코 티후아나에 위치한 멕시코-미국 국경 펜스 앞에 서있다. 2018.11.15.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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