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매티스 "北, 긴급성 면에서 가장 큰 위협..비핵화 진전보여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긴급성 면에서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국가로 북한을 지목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은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시미밸리의 로널드 레이건 재단·연구소에서 열린 연례 국가안보 토론회에서 '중국, 러시아, 북한 중 어느 국가가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북한이 긴급성 면에서 문제다"며 "북한이 시급한 문제라는 말이다. 따라서 유엔이 만장일치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들을 채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매티스 장관은 만장일치로 채택된 3개의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로 북한이 어려운 처지에 있다며 북한이 제재에서 벗어나려면 비핵화와 관련해 진전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 05월 27일
나스닥 ▲ 0.07%
26675
다우존스 ▲ 0.36%
50644
S&P 500 ▲ 0.02%
7520

그는 "그들은 제재를 회피하려고 애쓰고 있다"면서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에서 벗어나길 원하면 (비핵화에서) 진전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