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미국으로의 이민 행렬) 여성이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불법 월경하기 위해 국경펜스를 뛰어 넘으려 하고 있다. 2018.12.27.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28 15:07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미국으로의 이민 행렬) 여성이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불법 월경하기 위해 국경펜스를 뛰어 넘으려 하고 있다.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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