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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고졸신입 채용…맞춤형 인재 늘린다

기사등록 :2019-01-10 15:16

9일 주니어트랙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
주니어트랙·지역인재·글로벌트랙 등 채용제도 다양화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고졸신입사원 등 맞춤형 인재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박근태 CJ대한통운 박근태 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지난 9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사령장 수여식 후 주니어트랙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5기 주니어트랙(Junior-Track)'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박근태 사장은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17명에게 사령장과 사원증을 수여했다.

박 사장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World Best CJ'를 달성할 주역이 될 재원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기대도 크다"며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라는 말을 기억해 준비된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니어트랙 인원들은 재학기간 중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장학금 지원과 연수 및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등 교육 지원 혜택 등을 받는다. 방학 기간에는 전국 각자의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실무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CJ대한통운은 열린 채용제도를 통해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당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근무하게 하는 '지역인재 공개채용'을 도입했다. 고졸, 초대졸, 대졸을 포함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하며, 작년 한 해 동안 100여명을 채용했다.

이외에도 CJ대한통운은 지난 2011년부터 물류 특성화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글로벌트랙(Global-Track)'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장학금, 인턴십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구직자와 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인재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CJ대한통운과 함께 할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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