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0일(현지시각) 아베 신조 일본 총리(좌)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우)가 공동 기자회견 도중 서로를 향해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이날 아베 총리는 노딜 브렉시트를 피해야 한다면서 영국 의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2019.01.10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11 06:55
[런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0일(현지시각) 아베 신조 일본 총리(좌)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우)가 공동 기자회견 도중 서로를 향해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이날 아베 총리는 노딜 브렉시트를 피해야 한다면서 영국 의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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