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수천 명의 캐러밴(중남미 출신 미국 이민 행렬) 무리 중에서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들이 멕시코 국경도시에서 펜스를 뛰어 넘으며 미국으로 불법 월경을 시도하고 있다. 2019.01.13. |
hnahm@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14 17:02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수천 명의 캐러밴(중남미 출신 미국 이민 행렬) 무리 중에서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들이 멕시코 국경도시에서 펜스를 뛰어 넘으며 미국으로 불법 월경을 시도하고 있다.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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