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중앙)이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논의를 시작하면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좌),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18. |
hnahm@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21 15:0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중앙)이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논의를 시작하면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좌),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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