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우리는 배고픈 인질"…셧다운 항의

기사등록 : 2019-01-24 02:24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 일시 중지) 33일째를 맞은 23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배고픈 인질"이라는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셧다운 항의 집회 전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2019.1.23.

mj72284@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