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베트남 학생들이 미국과 베트남 국기를 들고 설레는 표정으로 행사를 준비 중이다. 2019.02.27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2-27 11:43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베트남 학생들이 미국과 베트남 국기를 들고 설레는 표정으로 행사를 준비 중이다. 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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