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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5당 초월회, 국회 정상화 합의할까...黃, 당 주요인선 발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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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문희상-5당대표 정오에 초월회 예정
황, 사무총장 한선교·여연원장 김세연·비서실장 이헌승 유력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들이 매월 첫 월요일 오찬을 함께하며 회동하는 ‘초월회’가 4일 열린다.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가 처음으로 참석하는 이날 자리에서 5당 대표들 간 국회 정상화 합의가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8일 황 대표가 당선 후 예방한 자리에서 초월회를 언급하며 국회 정상화 협상에 나서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황 대표는 노력하겠다고 화답하면서도 국회 운영 책임은 여당에 있음을 강조하며 쉽게 밀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열릴 두번째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무총장, 여의도연구원장, 수석대변인, 대표 비서실장 등 당 주요 인선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까지 당의 살림을 맡을 핵심 인사인 사무총장에는 4선의 한선교 의원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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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D-5

또한 당의 선거 전력과 정책개발을 맡을 여의도연구원장에는 3선의 김세연 의원이, 지근에서 자신을 보좌할 비서실장에는 재선의 이헌승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9.02.28 yooksa@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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