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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사고에 "깊은 위로와 애도"

기사등록 :2019-03-11 10:23

"에티오피아 및 34개국 외국인 탑승객 정부·국민 애도"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외교부는 11일 김인철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에 대해 "에티오피아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케냐와 캐나다 등 34개국 외국인 탑승객의 정부와 국민에게도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유가족분과 에티오피아 국민들이 이번 사고로 인한 충격과 슬픔을 조속히 극복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에티오피아항공기 추락 현장[사진=로이터 뉴스핌]

외교부에 따르면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오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출발해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이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국적별 희생자 수는 케냐 32명, 캐나다 18명, 에티오피아 9명, 중국·이탈리아·미국 각 8명, 프랑스·영국 각 7명, 이집트 6명, 독일 5명, 인도·슬로바키아 각 4명 순으로 파악됐다.

그외 오스트리아·러시아·스웨덴 각 3명, 스페인·이스라엘·모로코·촐란드 각 2명, 벨기에·지부티·인도네시아·아일랜드·모잠비크·노르웨이·르완다·사우디·수단·소말리아·세르비아·토고·우간다·예멘·네팔·나이지리아 각 1명 등이 여객기에 탑승했다 변을 당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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