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NH농협생명이 8일(금)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생명 본사에서 사내 홍보모델 위촉식을 열고 직원 홍보모델 7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은 여성 3명, 남성 4명으로 신문사 사진모델, 쇼핑몰 피팅 모델, 인기 TV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NH농협생명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언론 보도 사진, 홍보동영상, 홍보 브로슈어 촬영은 물론 대내외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밝은 미소와 열정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부탁한다”며 직원 모델들을 격려했다.
[사진=NH농협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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