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고성·속초산불] 산업부, “고성 정전가구 오늘 자정까지 정상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손상 배전선로 복구..비상대책본부 가동중

[세종=뉴스핌] 김홍군 = 산업통사자원부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손상된 배전선로를 5일 자정까지 복구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정전중인 고성군 원암리 48가구에 다시 전기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산불 발생 이후 비상대책본부 및 에너지원별 비상점검반(전력분야, 가스분야, 석유분야)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은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현장에 대응반을 보내 대응중이다.

산업부와 에너지 공기업들은 당분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이재민 대피소 내 전력·가스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이재민들이 집으로 복귀하기 전에 주택 등의 전력·가스설비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년 05월 07일
나스닥 ▼ -0.13%
25806
다우존스 ▼ -0.63%
49597
S&P 500 ▼ -0.38%
7337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산불로 인한 정전 등으로 국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 시내까지 번지고 있다. 5일 새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근에 불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04.05 leehs@newspim.com

강원도 화재 직후 한전은 김동섭 사업총괄부사장을 속초의 현장대책본부에 보내 사태파악 및 수습에 나섰다.

한전 관계자는 “화재가 잡힌 구간은 설비를 점검하고 보강하는 조치를 시행중이다”며 “진행구간에 대해서는 경비를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ilu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