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양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미래 기자= 한 가족이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수도 구이양(貴陽)시 췐후(泉湖)공원에 설치된 하늘을 비추는 연못 '톈쿵즈징(天空之鏡)'을 찾아 여가를 보내고 있다. 톈쿵즈징은 지름 8m에 달하는 원형 연못으로, 수면에 하늘을 비롯한 주변 사물들이 뚜렷하게 비춰져 마치 거대한 거울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19.4.11. |
leemr@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4-12 10:00
[구이양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미래 기자= 한 가족이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수도 구이양(貴陽)시 췐후(泉湖)공원에 설치된 하늘을 비추는 연못 '톈쿵즈징(天空之鏡)'을 찾아 여가를 보내고 있다. 톈쿵즈징은 지름 8m에 달하는 원형 연못으로, 수면에 하늘을 비롯한 주변 사물들이 뚜렷하게 비춰져 마치 거대한 거울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19.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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