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나래의 스탠드업 코디미쇼가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18일 오픈된 박나래의 스탠드업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티켓이 판매 5분 만에 2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컴퍼니상상,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로 제작되는 '농염주의보'는 박나래의 솔직하고 농염한 연애담에 특유의 끈적한 유머가 더해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농염주의보'는 오는 5월 17일, 18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되며,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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