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오늘 사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 10억원 규모의 사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채권(아시아나항공91)은 1년물로 표면금리가 5.8%, 만기는 내년 4월24일이다. 첫 이자지급일은 오는 7월24일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나항공 사모채 발행 주관은 BNK투자증권이 맡았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
swiss2pac@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4-24 09:05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오늘 사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 10억원 규모의 사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채권(아시아나항공91)은 1년물로 표면금리가 5.8%, 만기는 내년 4월24일이다. 첫 이자지급일은 오는 7월24일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나항공 사모채 발행 주관은 BNK투자증권이 맡았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