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번에도 이현성 기자가 직접 나섰다.
은행을 방문해 외화예금의 장단점을 파악해 본다.
외화예금은 경제 위기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을 때 유독 빛을 발한다.
원화 만으로 되어있는 당신의 자산 포트폴리오, 외화로 분산하면 위기가 와도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외화 예금의 매력에 함께 빠져 볼까요?
기획 뉴스핌 / 프로듀서 송유미 김지나 이현성 송다영 / 구성 이현성 이호재
출연 이현성 이호재 / 촬영 이민경 송유미 송다영 / 편집 송유미 / 디자인 김지나 / 협조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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