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한화케미칼은 11일 싱가포르 증권시장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케미칼은 "주식예탁증서(GDR) 잔량이 없고 유지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상장유지의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dotori@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6-11 19:43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한화케미칼은 11일 싱가포르 증권시장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케미칼은 "주식예탁증서(GDR) 잔량이 없고 유지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상장유지의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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