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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스퀘어 랜드마크 전광판, '삼성 사이니지'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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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랜드마크 ‘원 타임스 스퀘어’ 건물 외벽에 설치
2016년부터 타임스 스퀘어 주요 건물에 사이니지 공급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미국 뉴욕의 최고 랜드마크인 타임스 스퀘어가 삼성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새롭게 단장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타임스 스퀘어에 위치한 '원 타임스 스퀘어(One Times Square)' 건물 외벽 전광판을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교체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LED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사진 = 삼성전자]

원 타임스 스퀘어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볼 드롭 행사를 하는 건물로 유명하며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제공된다. 타임스 스퀘어 일대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이며 광고비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광판은 총 4개 스크린으로 구성되며 면적은 약 1081제곱미터(㎡)다. 삼성전자는 이 중 하단부에서 중단부까지의 3개 스크린을 하나로 통합해 주목도를 높였다.

사용된 제품은 'XPS080'이다. 8밀리미터(mm)의 촘촘한 LED 픽셀 간격과 업계 최고 수준 밝기인 9000니트로 대낮에도 선명한 화질을 느낄 수 있다. 엄격한 신뢰성 테스트를 거쳐 각종 야외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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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세계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인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연간 1억명 이상이 삼성의 최첨단 LED 사이니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삼성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업계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선글래스 헛 타임스 스퀘어점', 2017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인카운터', 2018년 '투 타임스 스퀘어' 등 해당 지역 주요 건물에 대형 사이니지를 공급해왔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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