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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보복…이해찬, 오늘 반도체 중소기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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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지도부, 12일 화성 동진쎄미켐 찾아 현장 최고위
조정식 "이달 중 반도체 경쟁력 강화 당정 협의 발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일 반도체 부품·소재·장비 제조 중견, 중소기업 대표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최고위원회를 갖는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업체인 동진쎄미켐을 찾는다. 당 지도부는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동진쎄미켐 연구동 반도체소재평가시설과 분석실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동진쎄미켐, 원익IPS, 메카로 등 반도체 부품·소재·장비 제조 12개 중견,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화성시 병 국회의원인 권칠승 의원도 동석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회의 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7.11 leehs@newspim.com

앞서 민주당은 10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최대 3000억원 수준 예산 증액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당 차원에서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략·경제산업통상·외교안보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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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민주당과 정부는 핵심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산화 사업을 2020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10일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연 1조원 이상 재정을 투입하고 관련 예산 적극 정비 등을 골자로 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당정협의도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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