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볼턴, 한일 순방 위해 출국‥한일 갈등 중재 나서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한 한일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20일(현지시간) 출국했다.

개럿 마퀴스 NSC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존 볼턴 보좌관이 중요한 동맹 및 우방국들과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 오늘 일본과 한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볼턴 보좌관은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친 뒤 내주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볼턴 보좌관은 최근 격화되고 있는 한일 갈등 중재 방안과 북핵 공조 대응 등과 관련해 한일 정부 당국과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6년 09월 11일
나스닥 ▲ 0.95%
26333
다우존스 ▲ 0.97%
52573
S&P 500 ▲ 0.85%
765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한일 갈등 문제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나에게 관여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둘 다 내가 관여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 당국자도 지난 18일 "한미가 볼턴 보좌관의 방한에 대해 협의 중"이라면서 볼턴 보좌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일 대화 재개 방안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 논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