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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효성, 2Q 호실적+배당으로 투자매력 증가"-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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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주간 수익률, 두산 8.3% 효성 2.3% 순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내는 지주회사 9곳중에 두산과 효성이 호실적과 배당으로 투자매력이 증가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두산의 경우 다음달 비중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로고=대신증권]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지주회사 중 지난주 두산 8.3%, 효성 2.3%, LG 0.3% 순으로 상승했다"라며 "이번주 추천 종목은 SK·두산·효성"이라고 제시했다.

SK는 중간배당을 보통주 1주당 1000원 현금배당(시가배당률 0.4%)을 결정했으며, 롯데지주는 중간배당 주당 300원(시가배당률 0.7%)를 결정했다. 두산은 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3%이다.

양 연구원은 "두산은 2분기 별도기준으로 실적 예상에 부합했다"면서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4조988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2% 증가한 4566억원을 기록하며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06월 18일
나스닥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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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상회한 이유로는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의 실적 개선을 꼽았다. 기업분할 이후 상장 예정인 두산솔루스(OLED·동박, 전지박)와 두산퓨얼셀(연료전지)의 가치, 자회사인 두산건설의 2분기 견조한 실적 시현, 충분한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등 다음달 비중 확대할 것을 추천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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