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선물옵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고=신한금융투자] |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시카고 현지 선물중개회사 알제이오브라이언(RJO’ Brien) 윤태진 이사와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브 토스(Dave Toth)가 진행한다.
1부에선 윤태진 이사가 해외에서 상장된 위클리옵션을 소개하고, 국내옵션과 해외옵션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2부는 데이브 토스 수석 애널리스트의 해외선물옵션 전략 화상 강의가 진행된다.
국내선물옵션,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거나 파생상품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이드스테이션 무료 사용 이벤트’와 이벤트 대상 고객에게 매매수수료를 할인하는 ‘별일없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2.39! 이벤트’를 진행해 해외선물옵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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