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의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가 22일부터 KEB하나은행에서도 판매된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필승코리아 펀드'가 22일부터 KEB하나은행에서도 판매된다.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는 최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펀드다. 일본의 무역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국산화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는 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기업에 투자한다.
출시 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유명인사들의 가입이 이어졌고, 설정 후 2개월 만에 모펀드 기준 설정액 900억원, 설정 이후 수익률 7.18%를 기록중이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