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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1+4 협상…그들만의 탐욕 충족하기 위한 야합일 뿐"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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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국민 심판대로 올라가 심판받아야"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1+4,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협상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며 "국민의 심판대에 올라가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1협의체(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 중 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이 선거제도 개혁안 합의문을 발표한 것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제 멋대로 짜고 치더니 이제는 자기들끼리 물거니 뜯거니 난리"라며 "결국 처음부터 끝가지 그들만의 탐욕을 충족하기 위한 야합일 뿐이었다"고 일갈했다.

[캡쳐=황교안 페이스북] 2019.12.18 jellyfish@newspim.com

황 대표는 이어 "선거개혁이 웬 말인가"라며 "구태에 찌든 정치꾼들의 역겨운 구태정치일 뿐이다.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적당히들 하라"고 쏘아붙였다.

황 대표는 또 "개혁을 통해 국민의 뜻이 제대로 선거결과에 반영되길 원하는가"라며 "그렇다면 야합 테이블을 그만 접고 이제 국민의 심판대에 올라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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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D-6

그는 "경제를 망가뜨리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무능한 정권"이라며 "희대의 부정선거, 선거공작을 저지른 파렴치한 정권, 국민에게 고통만을 안겨준 최악의 정권"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책임을 물어야 할 시간이 왔다. 국민을 위한 개혁의 시간"이라며 "구태정치, 무능정치를 개혁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국민의 개혁"이라고 꼬집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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