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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항공기 리스사업 진출...아시아나 인수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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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미래에셋그룹이 항공기 리스사업에 뛰어든다.

19일 미래에셋그룹 따르면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항공기 리스사 설립을 추진중이다. 미래에셋의 이번 항공기 리스사 설립 추진은 대체투자 등 자체 사업을 다각화하는 한편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인수하는 아시아항공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또한 이번 리스사업은 과도한 리스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영 효율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미래에셋그룹이 항공기 리스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CI=미래에셋] 2019.12.19 clean@newspim.com

사업지는 아시아 항공기 금융허브로 불리는 싱가포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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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기존 런던 등에서 이미 비행기리스업을 하고 있었고, 이번에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것도 법인 설립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외 대체투자가 주로 부동산에 집중돼 있는데 최근 정부 규제로 투자대상을 다각화하는 차원이기도 하다"며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캐피탈이 공동출자한다"고 덧붙였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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