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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서 신제품 에어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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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HR 엑스포 참가...벽걸이형 무풍에어컨 등 전시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AHR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서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3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열리는 'AHR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행사로, 90년 전통의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삼성전자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0에 참가한다. [사진=삼성전자] 2020.02.03 sjh@newspim.com

삼성전자는 약 330㎡(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벽걸이형, 1Way·4Way 카세트형(천장형 실내기) 등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비롯한 다양한 가정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전시한다. 무풍에어컨은 직바람없이 쾌적한 냉방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으로, 2016년 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북미 에어컨 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과 콘솔형 에어컨 등 실내기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은 기존 대비 팬의 크기가 약 15% 확대돼 냉방 성능이 한층 강력해졌고, 무풍 패널이 11% 넓어진 '와이드 무풍 냉방'이 적용돼 직바람 없이도 더욱 균일하고 쾌적한 냉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31% 넓어진 블레이드가 최대 15m까지 바람을 보내줘 넓은 공간도 빠르게 냉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사용 패턴이나 실내외 온도 등의 중요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운전 모드로 자동 전환해주는 인공지능(AI) 냉방 기능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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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북미시장을 겨냥한 가정용 에어컨(FJM, Free Joint Multi)으로서 첫 선을 보이는 콘솔형 에어컨은 벽면에 설치가 가능한 실내기로 북미 시장에 특화된 냉·난방 겸용 제품이다. 삼성 콘솔형 에어컨은 실내기 폭을 기존 보다 좁은 199mm로 제작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 승강 기능을 적용한 4Way·360 천장형 실내기의 편리한 필터 관리 기술 ▲패밀리허브 냉장고나 TV를 통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홈 IoT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이기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비롯해 삼성만의 차별화된 공조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 신제품, 콘솔형 에어컨 등 확대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며 북미 공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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