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나흘째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자는 28명이며, 이 가운데 7명이 퇴원했고 21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14일 오전 9시 현재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확진환자 수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2월 14일 오전 9시 기준) [자료=질병관리본부] 2020.02.13 unsaid@newspim.com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사람은 7명이다. 나머지 확진자 21명은 격리돼 있다.
검사 중인 사람을 포함, 신종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는 의사환자는 6826명이다. 이 가운데 6134명이 음성이 확인돼 음성판정을 받은 숫자는 계속 늘고 있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전날보다 130명 늘어난 692명이다. '의사환자'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로서 진단검사 적용대상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