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발원지인 중국 우한 내 임시 병원으로 개조한 컨벤션센터 내에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함께 단체 체조를 하고 있다. 2020.02.17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2-17 13:21
[우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발원지인 중국 우한 내 임시 병원으로 개조한 컨벤션센터 내에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함께 단체 체조를 하고 있다. 2020.02.17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