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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3-09 15:18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설을 두고 "차라리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후회한다고 고백하라"고 흠잡았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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