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평일에도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던 시드니 유명 관광지 오페라하우스 앞에 위치한 까페에도 코로나19(COVID-19) 확산 여파로 테이블이 텅 빈 모습이다. 2020.03.18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3-18 10:36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평일에도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던 시드니 유명 관광지 오페라하우스 앞에 위치한 까페에도 코로나19(COVID-19) 확산 여파로 테이블이 텅 빈 모습이다. 202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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