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5월 예정된 필리핀과의 연례 군사훈련을 취소했다. 코로나19(COVID-19) 감염 우려 때문이다.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방부는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예정된 필리핀과 군사 연합훈련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Pentagon). 2018.03.29 [사진=로이터 뉴스핌]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3-27 14:02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5월 예정된 필리핀과의 연례 군사훈련을 취소했다. 코로나19(COVID-19) 감염 우려 때문이다.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방부는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예정된 필리핀과 군사 연합훈련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Pentagon). 2018.03.29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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