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청호나이스가 '안마의자 MC-950W'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호 안마의자 MC-950W'는 신체 굴곡에 맞춘 4D온열 마사지볼을 적용한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청호나이스에서 안마의자 MC-950W를 출시했다. [사진=청호나이스] 2020.04.27 jellyfish@newspim.com |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새로운 안마의자는 등허리 부분에 적용된 열선 외에도 마사지볼 자체에 온열 기능이 있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또 목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진 부분에, 시트와 신체 사이에 빈 공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디자인 했다.
청호 안마의자는 또 종아리와 발바닥 마사지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종아리 옆면에 내장된 에어셀이 회전하며 마사지해 손으로 지압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종아리와 발바닥 부위에서 최대 30cm까지 길이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맞춤 마사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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