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씨가 사망하자, 인종 차별에 항의하려고 한 남성이 시위대를 뚫고 지나가는 한 사량 운전자의 총에 맞아 넘어져 있다. 2020.06.08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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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6-08 13:46
[시애틀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씨가 사망하자, 인종 차별에 항의하려고 한 남성이 시위대를 뚫고 지나가는 한 사량 운전자의 총에 맞아 넘어져 있다. 2020.06.08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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