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6-19 16:52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디지털콘텐츠기업을 위해 '디지털콘텐츠 가치-UP 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브랜드강화, B2C 국내마케팅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대전 소재 디지털콘텐츠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상 소프트웨어 관련 업종 등록 기업 또는 소프트웨어 사업자 신고 확인서를 보유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7월 7일까지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http://pms.dicia.or.kr)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