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교육청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혈액보유량이 '주의' 단계까지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22일 소속 기관 및 학교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0.06.22 rai@newspim.com
대전시교육청, 코로나 장기화 학습부진학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