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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시 "피해 호소 직원과 접촉 아직…장례위 문자 2차 가해 아냐"

기사등록 : 2020-07-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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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했다.

황 대변인은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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