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LG화학-SK이노 특허침해 소송...12월 美 ITC 화상 청문회 연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10~11일 진행…코로나19로 비대면 진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배터리 기술 특허침해 소송 관련한 청문회가 오는 12월 열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ITC는 12월 10일과 11일 이틀 간 화상으로 LG화학과 SK이노벵션의 특허침해 소송 관련 화상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2차전지 핵심소재인 SRS 미국특허 3건, 양극재 미국특허 1건 등 총 4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청문회는 ITC 행정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며 소송 당사자들이 각각 자신의 주장과 상대의 주장에 대한 반론 등을 펼친다.

2026년 05월 29일
나스닥 ▲ 0.2%
26973
다우존스 ▲ 0.71%
51032
S&P 500 ▲ 0.22%
7580

LG화학은 청문회를 앞두고 ITC에 일부 청구항(claim)을 자진 철회하겠다고 요청했다. 청문회에서 핵심 청구항을 선별해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별도로 LG화학은 지난해 4월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이달 말 최종 판결이 예고되고 있다.

yuny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