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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GS글로벌과 맞손..."한국 클라우드 세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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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GS글로벌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진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GS글로벌과 협약을 체결했다. [제공=네이버] 2020.12.01 yoonge93@newspim.com

GS글로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의해 해외시장 상황 파악, 해외시장 개척, 해외 고객 발굴 등을 수행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판로를 닦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GS글로벌이 개척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특화 서비스 제공은 물론 기술영업지원, 사업 수행, 유지보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현지 클라우드관리서비스기업(MSP) 풀 구축, 조인트벤처(JV) 설립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클라우드 사업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와 지원도 공동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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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한국 기업이 만든 클라우드 중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리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 클라우드의 세계화를 위해 GS 글로벌과 손잡고, 관련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글로벌 김태형 대표이사는 "GS글로벌은 해외 17개국 내 28개의 거점을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의 역량을 발휘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비즈니스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시장과 고객을 찾고, 프로젝트의 결과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미국, 싱가포르, 독일, 일본, 홍콩 등 전세계 주요 10개 지역에 인프라 거점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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