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하나손해보험은 9일 설 연휴을 맞이하여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골라서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보험을 추천했다.
◆ 타인 차량 운전시 '원데이자동차보험'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끼리 운전대를 나눠 잡기도 하고, 급작스레 렌터카 운전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언제든 필요시 가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입시점부터 보험효력이 발생하여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원데이자동차보험은 1일 단위의 자동차보험으로 하루 약 7천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통상적으로 원데이자동차보험 가입 시 운전할 차량의 사진을 첨부해야 하지만,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자동차보험'은 별도의 사진첨부 없이 즉시 가입을 할 수 있어 편리성과 합리성 두 가지를 다 갖춘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설 연휴에 꼭 필요한 보험은? 2021.02.09 0I087094891@newspim.com |
◆ 나를 위한 보험 '하나 가득담은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은 타인을 위한 보험, 운전자보험은 나를 위한 보험이라고 말할 정도로 운전자보험은 운전자를 위해 꼭 필요한 보험이다.
작년 3월25일 민식이 법 시행 이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운전자보험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었기 때문에 운전자라면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나 가득담은 운전자보험(다이렉트)'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형사합의금) 1억원, 벌금비용 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 2000만원,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1200만원 등 최고수준의 보장수준을 월 1만원 내외의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운전 중 사고뿐만 아니라 화상, 골접, 깁스, 응급실 내원비 특약으로 일상생활 중 긴급한 상황에서도 든든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고객인 경우 5%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 슬기로운 스키장 위험보장 '원데이스키/스노보드 보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이 되고 긴 설 연휴 가족들을 만나지 못해레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 천원 미만의 저렴한 보험료로 원데이앱에서 '원데이 스키/스노보드 보험'을 준비할 수 있다.
동계스포츠인 스키/스노보드를 즐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스키장 위험을 보장하는 '원데이스키보험, 보드보험'은 상해시 뿐만 아니라 배상책임3백만원, 입원일당,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가입하고 레저활동을 즐기면 된다.
◆ 안심산행의 필수품 '원데이등산보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요즘 2030세대까지 즐긴다는 야외 스포츠인 등산을 설 연휴에 계획을 하고 있다면,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등산보험'을 추천한다.
등산 시에는 항상 크고 작은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에 등산 초보자도, 등산을 자주 가는 사람도 등산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등산보험'은 등산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 골절, 입원일당까지 보장하며 정액담보로 다른 보험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고 하루 천원 미만의 저렴한 보험료로 결제시점부터 바로 효력이 발생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등산 당일 가입을 하여 안전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새해 나에게 필요한 보험' 이벤트
하나손해보험은 새해맞이 '새해 나에게 필요한 보험' 이벤트도 시행한다.
기간은 2월 4일(목)부터 2월 28일(일)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 가득담은 운전자보험(다이렉트)' 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주유권 1만원권을, '하나 가득담은 운전자보험(다이렉트)', '원데이스키/스노보드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단기운전자확대 특약' 의 보험료를 체험한 고객대상 1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설날을 맞이하여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골라서 가입할 수 있도록 운전 시 꼭 필요한 보험뿐만 아니라,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한 슬기로운 생활보험을 추천했다"며 "올해는 50여종의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상품내용을 알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보험 알림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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