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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종료 반려된 LGU+..."미비점 보완해 재신청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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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용자 보호 미비로 보완 요청"
4월말까지 승인 안 되면 2G 주파수 연장받아야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의 2세대(2G) 이동통신서비스 종료 신청이 반려됐다. LG유플러스는 미비점을 보완해 이른 시일 내 재신청하겠다는 입장이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월 LG유플러스가 신청한 2G 폐업 승인 신청서가 최근 반려됐다. 이용자 보호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과기정통부측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U+ 용산사옥) 입구. 2020.05.11 alwaysame@newspim.com

LG유플러스가 선언한대로 오는 6월 말 2G 서비스를 종료하려면 폐업 예정일 60일 전에 과기정통부 장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때문에 늦어도 4월 말에는 승인이 필요하다. 5월 이후로 승인 시점이 넘어갈 경우 LG유플러스는 2G 주파수 사용기한을 과기정통부로부터 연장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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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관계자는 "미비점이 있는지 점검해 (2G 종료를) 과기정통부에 재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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