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한국암웨이 찾은 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 "방판·다단계 방역수칙 준수" 당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접판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 모색"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코로나19 관련 방문·다단계판매 분야 현장점검을 위해 한국암웨이를 찾았다.

김 부위원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암웨이 강남 비즈니스센터를 현장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방문·다단계업계를 격려하고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위원장은 "업계의 노력으로 직접판매 분야에서의 감염자는 현격히 줄어들었다"며 "다만 최근까지도 수도권 등에서의 감염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방역지침 준수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경쟁포럼 제1회 경쟁촉진상 시상식 및 공개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10.15 alwaysame@newspim.com

이어 "소비자와 직접 접촉이 이뤄지는 판매원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확진자 발생·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배수정 한국암웨이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상당히 감소했다"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영업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06월 02일
나스닥 ▲ 0.03%
27094
다우존스 ▲ 0.45%
51308
S&P 500 ▲ 0.13%
7610

어원경 직접판매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다수의 직접판매 업체들이 집합금지 명령 등으로 인해 매출이 급감했다"며 "일부 불법업체의 감염자 발생으로 업계 전체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직접판매시장에서 위법하고 불건전한 행위를 일삼는 사업자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며 "공정위도 직접판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인 뒷받침 등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204mk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