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1대 국회에서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히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윤 의원은 "정부는 시장 정비도 하지 않고 가상화폐에 대해 세금부터 걷으려 한다"며 "이건 순서가 잘못된 것이고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역설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5-04 08:4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1대 국회에서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히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윤 의원은 "정부는 시장 정비도 하지 않고 가상화폐에 대해 세금부터 걷으려 한다"며 "이건 순서가 잘못된 것이고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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