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증권·금융

미래에셋증권, 한국남부발전과 ESG 채권 발행 업무협약

기사등록 : 2021-09-06 09:3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한국전력 지속가능 채권 발행 2년 연속 대표주관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일 한국남부발전과 ESG 채권 발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여의도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전력의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2년 연속 대표주관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좌) 한국남부발전 맹원호 기획처장, 이승우 사장, 미래에셋증권 김상태 본사영업총괄사장, 이두복 Trading2부문대표 (우)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 중 최초로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는 등 ESG 관련 비즈니스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지난해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성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aza@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