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엔씨소프트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3일 국내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난 2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제공=엔씨소프트] |
리니지W는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엔씨는 지난 2일 낮 12시부터 리니지W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글로벌 이용자는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W 클라이언트를 사전 설치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오는 4일 00시(한국 기준)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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