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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 '디키타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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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없이 신한은행 '쏠'서 이용...내년 1월까지 시범운영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키타카(DIKITAKA)'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디키타카는 '데이터로 티키타카'라는 뜻으로 고객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고 기업의 보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둘러볼 볼 수 있어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데이터 플랫폼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키타카(DIKITAKA)'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료=LGU+] 2021.12.15 nanana@newspim.com

LG유플러스와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달 체결한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금융·통신·유통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을 모색해왔다. 디키타카는 첫 번째 서비스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시범 운영 될 예정이다. 신한 쏠(SOL)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디키타카에서는 ▲주어진 주제에 맞춰 실시간으로 서로의 느낌(이모지), 사진, 글을 올리고 공유하는 '실시간 토픽'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 LG유플러스의 보유 데이터를 다양한 주제로 분석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토픽' ▲데이터 토픽과 연관된 설문에 참여해 다른 고객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 토픽' 등 세 가지 유형의 토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데이터 토픽'은 기업을 위한 활동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데이터 생산자인 고객에게 유용하거나 흥미로운 토픽이 되도록 가공해야한다는 점에 주목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직군정보와 결제·보유상품정보를,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콘텐츠 소비 데이터, CJ올리브네트웍스는 판매품목점포 및 점포매출정보 등을 각각 분석해 데이터 토픽 총 50개를 우선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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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관계자는 "디키타카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사업역량을 키워나가고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 동안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수집해 향후 더 발전된 서비스로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3사 협동하여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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